혜리, 과감히 드러낸 한쪽 어깨..자카르타 사로잡은 ‘미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8.10 19: 42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독보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10일 혜리는 자신의 계정에 자카르타 팬미팅 마친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한쪽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언발란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어 보이는 그는 평소보다 진한 메이크업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 모습이다.

이어 무대 뒤 내부에서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자카르타 팬미팅 순간 순간들을 담아내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혜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나 남다른 분위기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는 지난 6월부터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이며, 넷플릭스 시리즈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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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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