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여신’ 오마이걸 아린, 롯데 가을야구 주문 걸었다 [O! SPORTS 숏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1 00: 10

오마이걸 아린이 10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했다.
부산이 고향인 아린은 롯데의 가을 야구 진출을 기원했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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