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뼈만 남은 '뼈말라' 몸매 공개…"너무 말랐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8.11 04: 37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뼈가 그대로 드러나는 앙상한 몸매를 공개했다.
10일 최준희는 ‘도산 성수 홍대 다 돌고 온 날’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깡마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 최준희는 작은 얼굴과 뼈가 드라난 마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최준희의 인형같은 미모와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대박 인형이다” “살 그만 빼도 될 거 같아요” “오늘 스타일링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55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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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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