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송승헌-이엘-오대환, '기대되는 조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2 14: 41

12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더 세인트에서 GENIE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송승헌, 엄정화, 이엘, 오대환(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8.12 / drae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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