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은혜는 지난 11일 “첫 촬영 가는 날 … 설렘을 안고 샵을 나섰지.. 날씨도 덥고 .. 계속 덥고.. 머리는 시간이 갈 수록 …… 그렇지만 즐거운 시간 이었지~~”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박은혜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 48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름 하나 없는 팽팽한 외모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작곡가 윤일상도 “와~~~ 이미지가 완전 다르네!”라고 놀라워 했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18년 이혼한 박은혜는 두 아들의 양육을 맡았으나, 2022년부터 두 아들은 전남편과 함께 캐나다 유학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