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박은혜, 14살 쌍둥이 아들 엄마 맞아? 이혼 후 더 젊어진 미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8.13 10: 44

배우 박은혜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은혜는 지난 11일 “첫 촬영 가는 날 … 설렘을 안고 샵을 나섰지.. 날씨도 덥고 .. 계속 덥고.. 머리는 시간이 갈 수록 …… 그렇지만 즐거운 시간 이었지~~”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박은혜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 48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름 하나 없는 팽팽한 외모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작곡가 윤일상도 “와~~~ 이미지가 완전 다르네!”라고 놀라워 했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18년 이혼한 박은혜는 두 아들의 양육을 맡았으나, 2022년부터 두 아들은 전남편과 함께 캐나다 유학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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