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눈매에 조윤희 입…조윤희 딸, 170cm 母 따라잡은 폭풍 성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8.13 22: 59

배우 조윤희가 훌쩍 큰 딸과 함께 휴가를 떠났다.
13일 조윤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Hafa Adai! Gaum”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괌으로 여행을 떠난 듯 보인다. 괌의 푸른 하늘이 조윤희 모녀를 맞이하는 가운데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 조윤희와 딸은 모자를 나눠 썼다.

조윤희 SNS

조윤희 SNS
조윤희가 바캉스룩으로 시선을 강탈한 가운데 조윤희의 딸은 폭풍 성장해 170cm의 엄마를 거의 따라 잡은 듯 하다. 특히 조윤희의 딸은 엄마의 미모 뿐만 아니라 아빠 이동건의 눈매를 닮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2017년 5월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을 알렸다. 두 사람은 이혼 전까지 성격 차이로 상당 기간 별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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