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10개월 만에 74cm에 8.8kg을 돌파했다.
14일 박수홍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재이 오늘 10개월 진입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은 딸 재이를 안고 여러 관람과 체험을 진행하며 견문을 넓혀주고 있다. 박수홍은 10개월이 된 딸 재이를 슈퍼맨처럼 안고 함께 교감하며 육아를 도맡고 있는 중이다.

특히 박수홍의 딸 재이는 이날 10개월을 돌파하며 폭풍 성장을 증명했다. 10개월 만에 키는 74cm 만큼 자랐고, 몸무게는 8.8kg를 달성했다. 엄마 김다예를 닮은 귀여운 얼굴에 박수홍을 닮은 긴 다리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와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으며, 현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