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172cm 톱모델 뺨치는 8등신 비율..세련된 아름다움의 정석

배우 한지혜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한지혜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Summer”이라는 글과 남기며 카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미니스커트에 검정색 반팔티를 입고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최근 한지혜는 드라마 촬영 전 운둥하는 근황을 전한 바.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며 완벽한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애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6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후 20121년 첫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또한 한지헤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해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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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