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확 달라진 이미지?…원조 '바비인형'의 방부제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8.17 19: 21

배우 한채영이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한채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외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채영의 모습. 일상에서도 돋보이는 한채영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자연광 아래에서 더욱 빛나는 투명한 피부와 세련된 스타일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방부제 미모” “원조 바비인형의 위험이다” “언니 왜 안 늙어요? 점점 더 어려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1980년 생으로 올해 44세이다. 그는 2007년 결혼해 슬하에 12살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8년 만에 영화 '악의 도시'로 스크린에 복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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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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