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서신애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을 한 서신애의 다양한 모습들. 서신애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일본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배경과 어우러져 서신애의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리즈 미모'를 갱신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지금 머리 인생헤어” “일본 여배우같아요” “분위기 무슨 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6살 나이로 CF에 데뷔, 이후 '지붕 뚫고 하이킥'의 아역 활동으로 전국적인 스타가 되었다. 올해 나이 26살인 서신애는 성인 배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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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신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