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언제나 러블리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7 19: 29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무대인사가 열렸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영화다. 
배우 윤아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2025.08.17.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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