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범수 떠나 이윤진과 사는 소다 다을 남매 대박났다 “학생회장에 수학 탑10”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8.18 16: 57

아빠인 배우 이범수를 떠나 통역가 겸 방송인 엄마 이윤진과 사는 소다, 다을 남매가 발리에서 다니는 학교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이윤진은 18일 “우리 소을이 올해도 학생회장에 뽑히며 새학기를 시작! 다시 돌아온 다을이  오자마자 수학 탑10! 소다남매 가자가자”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이윤진의 딸 소을과 아들 다을이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상황으로 최근 1년여 만에 아빠와 함께 지냈던 아들을 만나 발리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윤진은 소을, 아들과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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