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데 킴 만난 김태희,'반가운 인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18 19: 38

1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쇼케이스가 열렸다.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이 어떤 선택에 의해 삶이 무너지고, 과거에 얽매인 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은 현직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와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물이다.
배우 김태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08.18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