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장영란, 이렇게 풋풋했다고?..."와, 나 참 용됐네"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5.08.19 12: 43

장영란이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와. 나 참 용됐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AI가 생성한 영상으로, 장영란의 과거 모습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는 영상이다.
1978년, 12살의 어리고 풋풋한 모습부터 20살 성인, 방송 데뷔 후 20대 후반의 모습, 결혼 후 30대 모습까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25년, 올해로 48세가 된 장영란은 리즈 시절을 갱신하는 눈부신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결같이 예뻐요", "어머 귀여워", "언제나 예쁜 영란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여러 예능은 물론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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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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