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이후 시구 보이는 마술사 최현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9 18: 39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톨허스트를, 롯데는 벨라스케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마술사 최현우가 시구를 선보이고 있다. 2025.08.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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