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패 김태형 감독의 비장한 표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19 18: 56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톨허스트를, 롯데는 벨라스케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서 롯데 김태형 감독이 국민의례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5.08.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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