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레이싱퀸' 클래스 어디 안 가네…현실판 마네킹 비주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8.23 19: 46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오윤아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흰색 크롭 민소매 상의와 흰색 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한 오윤아의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레이싱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비율과 길고 곧게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마네킹 아닌가요?” “관리 끝판왕이다” “누가 19살 아들 엄마라고 보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한 뒤로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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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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