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 추사랑, 母 야노 시호 ‘늘씬 팔다리’ 쏙 빼닮았네..자매라 해도 믿을 듯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8.23 20: 23

추성훈,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다시 한번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23일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와이키키 해변에서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 지인과 함께 수영을 하는 모습이다. 수영복을 착용한 이들 모녀는 쏙 빼닮은 길쭉한 팔과 다리로 감탄을 자아낸다.

아기 같던 추사랑은 이제 엄마와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폭풍 성장한 모습. 그 외에도 민소매와 트레이닝팬츠, 노란 양말, 슬리퍼로 독특한 패션 센스까지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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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 시호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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