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S라인’의 정석..무보정 몸매+동안 미모 과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8.24 19: 00

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24일 김혜수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플라워 패턴의 붉은색 셋업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만큼 김혜수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50대 아니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까지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시그널’ 후속작인 ‘두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시그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조진중, 이제훈과 다시 의기투합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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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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