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몸빼 입었는데 사랑스럽네..민낯에도 ‘굴욕無’ 미모 폭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8.26 20: 32

배우 박규영이 청량미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26일 박규영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시골의 작은 계곡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여름 휴가를 만끽하는 그는 일명 할머니 바지라고 불리는 꽃무늬 냉장고 바지에 민소매를 입고서 귀여운 핀을 꼽고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박규영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로 미모를 과시, 늘씬한 자태까지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시골조아” “귀엽다”, “귀엽고 예쁘고 다해”, “곤란하게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 3에 출연해 핑크 가드지만, 핑크 가드를 방해하는 강노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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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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