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논란 없이 잘 살다가 날벼락 “살 대신 팔로워만 빠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8.26 19: 42

방송인 홍현희가 슬픈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26일 개인 채널에 “살은 안 빠지고 팔로워만 빠지고 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촬영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재킷과 레이스를 매치한 화려한 의상과 이목구비를 강조한 메이크업에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홍현희는 출산 직후보다 많이 마른 모습이지만 스스로 살이 빠지지 않는다며 채찍질을 하고 있기도.
특히 홍현희는 살 대신 자신의 채널 팔로워만 빠지고 있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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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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