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18세 연상 ♥임창정 건강 집중 케어 “좋은 건 너만 먹기”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서하얀이 데이트를 즐겼다.

서하얀은 26일 개인 채널에 “서로 일 마치고 중간에서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각자의 일을 마친 후 한 식당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이며 여전히 깊은 부부애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서하얀은 “살면서 처음 먹어본 최고의 조합”이라며 새롭게 먹어본 음식을 공개하기도. 서하얀은 이 음식을 임창정 입에 넣어주는 시늉을 하면서 “좋은 건 너만 먹기”라며 연상 남편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전 혼인 관계에서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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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