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23kg 감량하더니 바비인형 몸매 됐네 “평범한 아줌마를 이렇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8.29 17: 51

방송인 장영란이 바비인형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지난 28일 “이건 또 모야? 젊은(?)친구들한테 참 많이 배운다”라며 “콩깍지 스탭동생들. 이쁜 메이컵 고마워. 이쁜 헤어 고마워. 이쁜 옷 고마워”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평범한 아줌마를 이렇게 반짝반짝 아줌마 바비로 만들어주니 너무너무 감사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가까운 사이일수록 소중하게.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있게. 가까운 사이일수록 감사함을 더 표현하기”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체중 감량 후 늘씬해진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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