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매일 '얼굴 공격' 중..43년째 완성형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8.29 18: 27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피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송혜교는 가을 무드와 어울리는 꽃다발을 얼굴에 가까이하고 새침한 표정으로 사진을 남겼다. 다시 단발 스타일로 변신한 송혜교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송혜교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장난스러운 미소를 걸치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송혜교 특유의 우아한 매력과 사랑스러움이 잘 담겨 있었다. 43세 여배우의 한결같은 미모였다.
송혜교는 배우 공유와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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