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29일 소유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바다 수영은 물론,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자태를 뽐내며 여름 휴가를 즐겁게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0kg 감량 소식을 밝혔던 만큼, 소유는 다이어트 후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수영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은 물론, 선명한 11자 복근까지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 6월 신곡 ‘PDA’를 발매한 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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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