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지난 29일 “곧 개강이네요.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과 셀카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구혜선은 후드 티셔츠를 입고 후드를 머리에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구혜선은 올해 41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최강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2020년 7월 안재현과 이혼 조정이 합의되면서 법적으로 이혼이 성립됐다. /kangsj@osen.co.kr
[사진] 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