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후 더 젊어진 미모…41세 안믿기는 최강동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8.30 11: 03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지난 29일 “곧 개강이네요.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과 셀카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구혜선은 후드 티셔츠를 입고 후드를 머리에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구혜선은 올해 41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최강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2020년 7월 안재현과 이혼 조정이 합의되면서 법적으로 이혼이 성립됐다. /kangsj@osen.co.kr
[사진] 구혜선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