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이 또 사칭계정 피해를 입었다.
이승연은 지난 1일 “또다시 사칭계정입니다. 신고부탁드리고 어떠한 피해도 입지않으시길 당부드려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이승연 사칭계정 주소를 공개하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이승연은 지난 2월에도 사칭계정 피해를 입었던 바. 당시 그는 “또 사칭 계정에서 단체방을 모으고 있다”라며 “신고했으니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 초대 DM 오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신고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되며 데뷔했다. 최근 작품은 지난해 11월 15일 종영한 MBC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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