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한효주, "한초딩" 매력...청초한 미소 나이는 누가 먹나

배우 한효주가 특유의 ‘한초딩’ 매력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한효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차분한 그레이 톤의 베스트와 롱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편안한 차림에도 특유의 환한 미소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지인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초딩’이라는 문구를 더해,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한초딩 그대로네”, “동안 미모 갱신 중”, “웃음만 봐도 힐링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신설한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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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효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