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잡티 없는데 “빼고 싶었던 점 빼고”..20대 같은 미모 과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9.03 19: 05

신화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청량 가득 일상을 전했다.
3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몸에 빼고 싶었던 점 하나 빼고 밥먹으러 간 곳. 파스타가 너무 예뻤는데 내 사진 실력으론 못담넹 흐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청바지에 나시를 입고 안경을 착용한 채 거리를 거닐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시원하면서도 청량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류이서는 꾸준한 운동으로 늘씬한 자태를 뽐냈고, 민낯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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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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