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새로운 여동생’ 장원영 만났다..환한 미소 “성공한 아조씨”

추성훈이 아이브 장원영을 만났다. 

3일 추성훈은 자신의 계정에 “새로운 여동생. 내일 YouTube 올리겠습니다. I'll upload it to YouTube tomorrow”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추성훈과 장원영이 챌린지 영상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두 사람은 다정히 셀카를 찍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추성훈은 여느 때보다 환한 미소로 장원영과의 인증샷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장원영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은 SBS 예능 ‘마이턴’은 물론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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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