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5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딱 어울리는 가방을 찾았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슬랙스에 브라운 셔츠를 입고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서하얀은 여리여리한 몸매는 물론, 슬랜더 자태를 뽐내며 화보 같은 일상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은 재혼 전 세 아들을 두고 있었으며, 서하얀과 결혼 후 두 아들을 더 얻어 현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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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