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윤세아, 이러니 뼈말라 몸매지…비 오는데도 12km 러닝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9.06 10: 56

배우 윤세아가 비 오는 날에도 러닝을 하며 몸매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6일 “엄마 생각. 울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게 옆에 계셔주길 소망하며…!! 그러한 마음으로 12km . 소망을 담아 열어본 아침”이라고 했다. 
이어 “매미오줌마냥 흩뿌려진 빗방울이 고마웠다. ‘비사이로막가‘ 떠올라 혼자 빵터졌다.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홈캠'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홈캠'은 의문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인 보험조사관 ‘성희’(윤세아)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으로 낯선 존재를 목격한 후 공포에 갇히게 되는 24시간 초밀착 공포 영화이다.배우 윤세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26 /rumi@osen.co.kr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윤세아는 1시간 20분여 동안 12km 러닝한 것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10일 개봉하는 ‘홈캠’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홈캠'(감독 오세호)은 의문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인 보험조사관 성희(윤세아 분)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으로 낯선 존재를 목격한 후 공포에 갇히게 되는 24시간 초밀착 공포를 그린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윤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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