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소두 종결자 등극... "맨 앞에 있는데도 콩알 만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9.07 19: 38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진은 ‘런석진 엔딩’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무대 위와 밖에서 포착된 진의 다양한 모습들. 특히 무대 위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 속 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작은 얼굴과 빛나는 잘생긴 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이들은 “진짜 월와핸이다” “얼굴 콩알” “왜 점점 더 어려지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은 첫 솔로 월드 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를 통해 9개 도시 18회 공연을 모두 완전 매진시키며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빌보드 역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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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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