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7일 장윤주는 ‘다른 날, 청바지만 달리 입었을 뿐, 반바지 VS 청바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윤주가 짧은 핫팬츠와 긴 청바지를 입은 다양한 모습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군살 없이 늘씬하게 뻗은 장윤주의 다리 라인.
짧은 핫팬츠로는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를, 긴 청바지로는 끝없이 이어질 듯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어떤 의상이든 굴욕 없는 장윤주의 명품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이들은 “역시 톱모델” “언니랑 키는 같은데 비율이 달라요” “와 진짜 10등신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딸 리사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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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윤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