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보아, 식당들 향해 소신발언 “논알콜 판매하는 식당 많아지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9.09 08: 29

가수 보아가 식당들을 향해 소신발언을 했다. 
보아는 지난 8일 “우리나라에도 논알콜 판매하는 식당이 많아지기를”이라고 했다. 
주당으로 잘 알려진 보아가 논알콜을 판매하는 식당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쳐 궁금증을 자아낸다. 

27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비공식작전'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 영화다.가수 보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7.27  / soul1014@osen.co.kr

한편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보아는 최근 미국 그래미닷컴으로부터 음악성과 영향력을 다시 주목받았다. 
미국 그래미닷컴은 최근 'K-POP의 여왕’ 보아를 다섯 곡으로 알아보기: ‘No.1’부터 ‘Better’까지’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통해, 보아의 지난 25년간의 음악 여정과 커리어를 조명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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