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식당들을 향해 소신발언을 했다.
보아는 지난 8일 “우리나라에도 논알콜 판매하는 식당이 많아지기를”이라고 했다.
주당으로 잘 알려진 보아가 논알콜을 판매하는 식당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쳐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보아는 최근 미국 그래미닷컴으로부터 음악성과 영향력을 다시 주목받았다.
미국 그래미닷컴은 최근 'K-POP의 여왕’ 보아를 다섯 곡으로 알아보기: ‘No.1’부터 ‘Better’까지’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통해, 보아의 지난 25년간의 음악 여정과 커리어를 조명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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