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초밀착 공포 영화 '홈캠'(감독 오세호, 제공/배급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제작 엠픽처스, 공동제작 에이컷) 의 윤세아, 권혁이 오는 9월 10일(수) 오후 1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의문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인 보험조사관 ‘성희’(윤세아)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으로 낯선 존재를 목격한 후 공포에 갇히게 되는 24시간 초밀착 공포 영화 '홈캠'의 개봉일에 맞춰 두 주연 윤세아, 권혁이 특급 홍보에 나선다.
오는 9월 10일 오후 1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수요일 초대석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에 배우 윤세아와 권혁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스페셜 DJ 이무진과 함께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두 배우는 스크린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매력을 예고한다.

'홈캠' + '귀신'이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일상 속 공포를 그린 새 영화 '홈캠'에서 보험조사관이자 한 아이의 엄마 성희를 연기한 윤세아와 성희네 모녀가 이사한 아파트의 수상한 이웃 남자 수림으로 분한 권혁은 작품과 캐릭터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평소 건강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해온 윤세아와 라디오 첫 생방송에 도전하는 권혁의 숨은 입담이 시너지를 예고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윤세아, 권혁이 직접 전하는 오싹한 공포 영화 <홈캠>을 즐기는 관람 포인트를 비롯한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9월 10일 오후 1시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세아, 권혁의 적극적인 홍보로 흥행에 박차를 가하는 영화 '홈캠'은 오는 9월 10일 전국 CGV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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