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10일 채정안은 자신의 계정에 “찾았다, 태닝맛집. 그리고 오늘의 쇼핑도 성공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반바지에 긴팔, 자켓을 입고 가을룩을 선보였다. 캐주얼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주는 분위기 속 채정안은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채정안은 48세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를 과시, 꾸준한 관리의 여왕 답게 탄탄한 자태까지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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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