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도 ‘쇠 맛’ 선보였다..카리스마 속 ‘인형 비주얼’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9.10 19: 04

아이브 장원영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10일 장원영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숏팬츠에 모자가 달린 민소매를 입고서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한 그는 에스파 못지 않는 쇠맛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다.

특히 장원영은 도자기 피부와 함께 인형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아름답다”, “워녕공주님”, “날개 없는 천사”, “귀엽고 예쁘고 다해”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IVE)는 지난 25일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을 발매, 타이틀곡 ‘엑스오엑스지(XOXZ)’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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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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