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박보영은 ‘경주 맥심가옥”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커피 광고 촬영차 방문한 경주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박보영의 모습들. 사진 속 박보영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사랑스러움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박보영의 트레이드마크인 작은 얼굴과 맑고 큰 눈망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얼굴 반이 눈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독보적인 비주얼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뽀블리 그 자체” “기분 좋아지는 미소” “귀엽고 상큼하고 예쁘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1인 2역으로 활약하며 호평을 받았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박보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