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싱글맘’ 한그루, 애엄마 안 믿기는 뼈말라 몸매

배우 한채아와 한그루가 함께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11일 “겸둥이 나의 하루”라며 한그루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와 한그루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이 운동으로 다진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최근 4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