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자기애 끝판왕..예쁜 얼굴 가득한 거울 들고서 ‘미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9.12 23: 08

배우 한소희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미니스커트에 셔츠를 입고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차 안에서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스티커를 붙인 손거울을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까지 뽐낸 모습도 담겼다.

특히 한소희는 백옥 같은 피부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눈부신 비주얼로 여신 분위기를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절친 전종서와 함께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하며, 지난 10일 열린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영화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곤 서로밖에 없는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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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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