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출산 후 19kg 빠졌는데 “다음 주부터 매일 운동 도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9.13 17: 50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19kg을 감량한 후에도 운동에 푹 빠졌다. 
손담비는 13일 “다음 주부터 매일 운동 도전”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바닥에 매트를 깔고 운동하고 있는 중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손담비는 출산 후 3개월 만에 67kg에서 48kg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으며 올해 4월 득녀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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