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14일 설인아는 자신의 계정에 “Another version of me, I was in i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인아는 복싱장에서 반바지에 크롭 나시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땀에 젖은 근황부터 복싱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냈다.

최근 설인아는 ‘무쇠소녀단2’를 통해 복싱에 입문 후 3개월 만에 첫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공개한 바 있다. 심지어 UFC 선수 출신 김동현 마저 탐을 낼 정도로 강펀지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쉬지 않고 폭풍 운동을 한 결과, 설인아는 체지방 없는듯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인아는 tvN 예능 ‘무쇠소녀단2’에 출연 중이며, 복싱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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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