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설들이 모인 ‘아이콘 매치’를 함께 관람했다.
14일 전현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Legend Never Die! 루니 사랑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현무는 곽튜브와 함께 이날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이콘 매치’를 관람했다. 전현무는 평소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곽튜브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면서 레전드들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담아냈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전현무 계획2’에 출연하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현무는 곽튜브의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했고, 곽튜브가 좋아하는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면서 남다른 관계를 증명했4다.
한편, 곽튜브는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