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초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나라는 15일 개인 채널에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나라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장나라는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 몸을 담근 모습으로, 얼굴만 빼꼼 내밀어 눈길을 끈다. 백옥 같은 피부와 작은 얼굴 크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장난 섞인 애교와 깜찍한 미소를 짓는 장나라의 모습은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초동안’을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방송계 종사자인 6살 연하와 결혼했다. 장나라는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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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나라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