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46kg이라더니 뼈밖에 없네…헐렁한 청바지 핏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9.17 08: 32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윤은혜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윤은혜의 모습. 윤은혜는 한쪽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몰라보게 가늘어진 윤은헤의 허리와 또렷하게 드러난 쇄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왜 안 늙어요?” “모델 핏이다” “쇄골 대박!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함께 오는 9월 예정된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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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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