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피부 관리 비결 뭐길래..무결점 피부로 ‘미모’ 과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9.17 18: 58

신화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일상을 전했다.
17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세번째사진 포즈 지니(전진)가 시켰는데 저의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흐흐”라며 “물어보신 것들 태그 해놓을께요. 날은 비오다가 흐리고 하지만 그래두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그는 편안한 룩을 선보인채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류이서는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기며 청순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뿐만 아니라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비주얼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신화 멤버 전진과 2020년 결혼했으며,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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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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