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김영희,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결국 응급실行 “처음 겪는 고통”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9.18 07: 05

개그우먼 김영희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김영희는 지난 17일 “운동 때 먹은 부스터 약 아님 옷방 정리 하다 옷먼지 이유는 모르는데 처음 겪는 고통”이라고 했다. 
이어 “얼굴 전체 붓고 뜨겁고 가렵고 급기야 턱에 물집 생기고 물집 터지고 웃을 수도 없고 볼꼬집도 안 될 정도로 딱딱하게 부음”이라고 심각한 몸상태를 전했다. 

이후 김영희는 결국 응급실을 찾아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결국 응급실. 알러지 주사맞고 수액 맞고 약처방 받아옴. 제발”이라고 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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