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결국 쓰러졌다..팔에 링거 꽂고 "아프지 말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9.18 18: 20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윤은혜가 결국 팔에 링거를 꽂았다. 
윤은혜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많은 일들이 가득한 한 주!”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은혜의 한 주 일상이 담겨 있었다. 윤은혜가 바라본 구름이 깔린 하늘과 도심의 모습, 반려견과 노는 시간, 갑작스러운 폭우와 춤 연습 등의 일상이었다. 윤은혜는 소소하게 일상을 공유하면서 팬들과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사진 중 윤은혜가 아픈 듯 팔에 링거를 꽂고 있는 모습도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은혜는 링거를 꽂고 있는 팔과 “아프지 말자!”라는 멘트를 덧붙여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을 알렸다. 이에 팬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윤은혜는 최근 여러 가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는 26일과 27일에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베이비복스의 콘서트를 진행한다. /seon@osen.co.kr
[사진]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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