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부산 야경보다 빛나는 존재감…"우아함이 뚝뚝 떨어지는 여신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9.18 23: 58

배우 박보영이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18일 박보영은 ‘감사합니다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부산에서 찍은 박보영의 사진. 박보영은 우아한 블랙 투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야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속 박보영은 우윳빛 피부와 작은 얼굴, 그리고 남다른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다.

사진을 본 팬들은 “부산 야경보다 더 빛난다” “우아함 무슨 일” “진짜 여신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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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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